“기술을 코딩하고, 권리를 설계합니다”
안녕하세요, nan-IP입니다. 저의 커리어는 2000년대 초반, 리눅스 서버와 씨름하며 HTML을 한 땀 한 땀 코딩하던 웹에이전시 운영자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의 뜨거웠던 기술적 경험은 훗날 제가 ‘기술’과 ‘법’을 잇는 독특한 시각을 갖게 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 20년, 지식재산권의 본질을 파고든 시간
2004년 특허 사무소에 첫발을 내딛고, 특허법과 상표법의 매력에 빠져 대법원 판례 수백 건을 탐독하며 밤을 지새우곤 했습니다. 그렇게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현장에서 실무를 익혔습니다.
- 현장의 전문가: 전남·광주 지역 최초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출원 주도
- 풍부한 실무: 20년간 수많은 명세서 작성 및 의견제출통지서, 거절불복/권리범위확인 심판 대응
- 지식의 공유: 중소기업체 특허 전략 및 농업협동조합 상표 관련 강의 다수 진행
💡 왜 다시 ‘웹(Web)’인가?
오랜 시간 특허 업계에 몸담으며 느낀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고객이 자신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담긴 명세서를 보며 “너무 어렵고 딱딱해서 읽기가 힘들다”고 말씀하실 때였습니다.
저는 과거 웹에이전시를 운영했던 감각을 되살려, 텍스트에 갇힌 특허 정보를 어떻게 하면 더 직관적이고 세련된 ‘웹 리포트’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파이썬을 이용한 도면 자동화 시스템을 연구하는 등, 기술을 통해 법률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저의 새로운 미션입니다.
🌱 nan-IP .Blog의 약속
이곳 nan-IP.me는 저의 진심을 담은 기록장입니다.
- 진정성: 수치와 법리 뒤에 숨겨진 따뜻한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 전문성: 네이버 블로그의 단편적인 정보를 넘어, 깊이 있는 지식재산권 칼럼을 정리합니다.
- 연결: 기술과 법, 그리고 사람을 잇는 세련된 정보 창구가 되겠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서 서울의 실력 있는 변리사들과 협업하며, 고객의 아이디어가 단단한 권리가 되도록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