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하나 내는데 수백만 원… 스타트업 입장에서 너무 부담돼요. ㅠㅠ” “해외 출원은 돈이 천만 원 단위로 깨진다던데, 엄두가 안 나네요.”

기술력은 있는데 자금이 부족한 초기 창업가분들의 한결같은 고민입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지식재산(IP) 지원 정책이 가장 잘 갖춰진 나라 중 하나입니다.

내 돈을 아끼면서 고퀄리티 특허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기회! 2025년 반드시 챙겨야 할 알짜배기 정부지원사업을 정리해 드립니다. 지금 바로 달력에 표시하세요! 🗓️


1. 예비창업자 ~ 창업 7년 미만: ‘IP 나래 프로그램’ 🌱

창업 초기 기업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특허 전문가가 100일간 밀착 컨설팅을 해줍니다.

  • 지원 대상: 창업 후 7년 이내 중소기업 또는 전환 창업 5년 이내 기업.
  • 지원 내용:
    • 강한 특허 창출: 경쟁사 기술 분석을 통해 회피 설계 및 공백 기술 도출.
    • IP 경영 인프라: 직무발명제도 세팅, 인증 전략 등 경영 컨설팅.
    • 비용: 총사업비(약 1,700만 원 상당)의 70%를 정부가 지원. (기업 부담금 30% 중 현물 포함 가능)
  • 신청 시기: 보통 연 2회 (2월, 6월경) 모집합니다. 지역 지식재산센터(RIPC) 홈페이지를 주시하세요!

2. 수출을 꿈꾸는 기업: ‘글로벌 IP 스타기업’ 🌍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라면 이 사업이 ‘끝판왕’입니다. 선정되면 3년간 집중 지원을 받습니다.

  • 지원 대상: 수출 실적이 있거나 예정인 지역 소재 중소기업.
  • 지원 내용:
    • 해외 특허 출원/등록 비용 (OA) 지원.
    • 특허 맵(Patent Map), 디자인 개발, 브랜드 개발 등 종합 지원.
    • 연간 최대 7,000만 원 한도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골라 쓸 수 있음.
  • 핵심: 한 번 선정되면 3년 동안 든든한 우군이 생기는 셈입니다. 경쟁률이 꽤 높으니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3. 골라 쓰는 재미: ‘중소기업 IP 바로지원’ 🎁

거창한 컨설팅보다는 당장 필요한 특허 한 건, 디자인 한 건이 급할 때 유용합니다.

  • 지원 내용: 특허/디자인/상표 출원 비용, PCT 국제 출원 비용 등 단발성 비용을 지원합니다.
  • 장점: 수시로 모집하거나 절차가 비교적 간단해서 빠르고 가볍게 이용하기 좋습니다.

4. 그 외 꿀 같은 바우처들 🎫

특허청 사업 외에도 다양한 바우처가 있습니다.

  • 데이터 바우처 (K-DATA): 특허 데이터를 구매하거나 가공하는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선행기술조사나 특허 분석에 활용 가능!
  • 수출 바우처 (KOTRA/중진공): 해외 지재권 취득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뉴판에서 ‘특허/법률’ 서비스를 고르기만 하면 끝.
  • 창업중심대학 / 초기창업패키지: 창업 지원금 항목 중에 ‘지식재산권 취득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업비 예산을 짤 때 꼭 IP 비용을 넉넉히 잡아두세요.

🚀 정보력이 곧 자금력입니다

이런 지원사업들은 대부분 ‘선착순 마감’되거나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됩니다. 공고가 뜨자마자 신청할 수 있도록 미리 사업계획서나 증빙 서류를 준비해두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몰라서 못 받는 돈”이 없도록, nan-IP가 시기적절한 지원사업 정보를 큐레이션 해드립니다. 올해는 나랏돈으로 우리 회사 특허 곳간을 가득 채워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