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으로 연구에 매진하시는 연구원님, 그리고 기업 대표님들! 혹시 “특허는 나중에 개발 다 끝나고 내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정말 중요한 기회를 놓치고 계신 겁니다. 😱 과거에는 개발하고 나서 “자, 이제 특허 내볼까?” 했다면, 지금은 기획 단계부터 “어떤 특허를 만들어야 돈이 될까?”를 먼저 고민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연구실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회사의 매출과 자산으로 직결되는 ‘돈 버는 IP 전략’ 5가지를 아주 쉽게 알려드릴게요!


1. 무작정 개발 NO! 지도를 보고 ‘보물’을 찾으세요 (IP-R&D) 🗺️

맨땅에 헤딩하듯 연구하지 마세요. 전 세계에 공개된 5억 건의 특허 데이터가 바로 여러분의 ‘보물지도’입니다.

  • 남들이 안 간 길을 찾으세요 (White Space): 이미 특허가 빽빽한 ‘레드오션’에 뛰어들 필요 없잖아요? 특허 분석(OS 매트릭스)을 통해 기술적으로 가능하면서도 경쟁사가 아직 깃발을 꽂지 않은 ‘기회 영역’을 콕 집어내야 합니다.
  •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아니, 우회하라! (회피 설계): 경쟁사가 길목을 막고 있다면? 정면 돌파하다가 소송당하지 말고, 슬쩍 돌아서 가는(회피 설계) 방법을 찾으세요. 이게 진짜 기술력입니다.

2. 다 보여주면 손해? 특허 낼까, 비밀로 할까? (블랙박스 전략) 🤫

“우리 기술 짱이죠!” 하고 특허를 내면 전 세계에 기술 내용이 다 공개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무조건 특허를 내는 게 정답은 아닙니다. 상황에 맞춰 똑똑하게 선택하세요.

  • 특허 (Patent): “이건 내 거야!”라고 찜해두고 20년 동안 독점하고 싶을 때. (예: 겉모양만 봐도 베끼기 쉬운 제품)
  • 영업비밀 (Trade Secret): 코카콜라 제조법처럼 죽어도 공개하기 싫을 때. 경쟁사가 절대 알 수 없는 노하우라면 굳이 공개해서 알려줄 필요 없겠죠?

3. 같이 연구하다가 원수 된다? 공동 연구 계약의 ‘함정’ 🤝

요즘 대학이나 다른 기업이랑 공동 연구 많이 하시죠? 그런데 처음 시작할 때 교통정리 안 하면 나중에 큰일 납니다.

  • 누가 주인인가요?: 원래 가지고 있던 기술(Background)과 이번에 새로 만든 기술(Foreground)을 명확히 구분하세요.
  • 한국 특허법의 함정 (제99조): 한국 법은 특이해서, 특허를 같이 가지면 상대방 동의 없이는 내 마음대로 남한테 기술을 못 빌려줍니다(라이선스 불가).
    • 👉 해결책: 계약서에 “동의 없이도 제3자에게 실시 허락할 수 있다”라는 문구를 꼭! 넣으셔야 나중에 발목 안 잡힙니다.

4. 기술이 돈이 되는 순간! 가치를 증명하는 법 💰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그래서 이게 얼마짜린데?”라는 질문에 답을 못하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 기술 가치 평가: 내 기술이 얼마의 로열티를 받을 수 있는지 객관적인 숫자로 뽑아보세요.
  • SMK (세일즈 자료): 어려운 논문이나 특허 명세서는 연구자끼리만 보시고요. 투자자나 구매자에게는 “이 기술을 사면 당신 회사의 비용이 30% 줄어듭니다!”라고 돈으로 환산해서 보여주세요. 그게 바로 팔리는 SMK(Sales Material Kit)입니다.

5. 특허로 자금 조달하고, 리스크는 꽉 잡으세요 🛡️

특허는 단순한 종이 증명서가 아닙니다. 훌륭한 자금 조달 수단입니다.

  • IP 금융: 돈이 부족하다고요? ‘연구소기업’을 세워서 세금을 아끼거나, 재무제표 대신 기술력을 평가받는 ‘기술평가(TCB)’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IP 실사 & FTO): 사업 다 벌려놨는데 갑자기 경고장 날아오면 안 되겠죠? 내 기술이 남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는지 미리 확인하는 FTO(자유 실시) 분석은 필수입니다.

🚀 기술 개발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여러분의 피땀 어린 기술이 연구실 밖을 나와 시장에서 빛을 보려면, 전략적인 IP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이 조금 복잡해 보일 수도 있지만, 핵심은 하나입니다. “특허를 비용으로 생각하지 말고, 돈을 벌어다 주는 자산으로 활용하라!”

여러분의 기술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는 그날까지, nan-IP가 함께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카톡(Follow) 또는 문의(Contact)를 통해 언제든 물어봐 주세요. 😄